여행스케치 8집

 

기존에 알고 있는 약간 아마추어리즘을 유지해나가는 풋풋한 느낌의 여행스케치와는 전혀 다른 색채의 세련되고 펑키한 느낌. 그래서인지 여행스케치의 기존 앨범 곡들 중에서도 유독 이 곡만 튀는 느낌이 강하다. (조규찬 같은 느낌?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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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KHAI'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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